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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추석연휴는 주말을 껴서 꽤나 긴 연휴인데요.
연휴를 즐기기 위해 맛있는 음식들도 잔뜩 먹게 될텐데요.
그러다 체하는등 아프게 될 경우, 원래 집앞에 가던 병원이나 약국이 문닫았다면 당황스럽겠죠?
연휴동안 집근처에 문여는 병원은 어디인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 미리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.
서울시는 추석 연휴(9.14.-9.18.)에 아프면 가까운 병·의원, 약국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 여는 병의원‧약국을 1,800여개로 확대하고, 25개구 보건소와 7개 시립병원은 ‘응급진료반’를 운영한다고 합니다.
1. 연휴 운영 병원
2. 연휴 운영 약국
3. 응급실
이외에도 120(다산콜센터), 119(구급상황관리센터) 및 ‘응급의료정보제공(e-gen)' 앱에서도 확인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
즐거운 연휴, 아프지 않는게 제일 좋겠죠? 모두 건강 잘 챙기시며 행복한 추석연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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